[국민일보] 척추·관절 치료 연세본병원,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수상
작성자 | 관리자 (IP: *.220.73.58) | 날짜 | 2017-11-21 |
---|
안녕하세요~
척추.관절의 근본치료!! 연세본병원입니다
2017년 11월 21일 [국민일보]에 연세본병원 2017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에 관한
신경외과전문의 문병진원장님과 정형외과전문의 송은성원장님의 언론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척추·관절 치료 연세본병원,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수상
연세본병원이 11월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척추 ·관절)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연세본병원은 신경외과 문병진 대표원장과 정형외과 송은성 대표원장을 비롯해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과 등 총 7명의 전문 의료진이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진료만 권유하며 과잉진료는 절대 하지 않는다.
현재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 디지털 C-Arm, 심장초음파, 미세수술현미경 등 첨단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비수술·수술적 치료법이 병행된 토탈 진료서비스를
구축했다. 척추질환의 경우 질환증세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되는데 수술적 치료와 내시경레이저디스크제거술(PELD)같은 비수술적 치료로 구분해 환자의 특성에
맞게 맞춤치료가 진행된다.
관절질환의 경우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무통인공관절수술과 오십견, 회전근개파열등과 같은 어깨질환 및 미세수술을 요하는 수부질환은
물론, 환자의 무감염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무균수술방 시스템과 우주복 수술장비를 도입했다.
연세본병원 신경외과 문병진 대표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정직, 인술의 설립이념으로 내원객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힘을 모아 협진시스템을 갖툰 만큼 내원한 환자에게 알맞은 진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기사 바로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17740&code=61141611&cp=nv